글 쓴 사람의 사전지식
1. nodejs 기반 백앤드 프레임워크 사용 경험이 있음. (adonis)
2. 파이썬 사용 경험 있음. (코딩도장 끝까지. def 와 class는 구분할 정도.)
3. 토이프로젝트 3회 정도 진행.
글의 전개: 파이썬 설치 - 장고 설치 - 파이썬 virtualenv 설치 및 설정 - 파이썬 virtualenv 실행 - 장고 설치 및 설정
1. 파이썬 설치
Download Python
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
www.python.org
파이썬 설치가 끝나면 pip 도 설치 해 준다. (pip == nodejs 의 npm 과 거의 같은 역할을 한다.)
맥에 설치된 파이썬은 python2 이고, 지금 사용하게 될 파이썬은 python3 이다.
python3 ~~ 로 명령어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, 세팅을 하면 python, pip 으로 쓸 수 있다고 해서 세팅을 했다.
(물론 코드 꼬여서 몇 번을 지웠다 깔았다 했는지 모르겠다.)
python3, pip3 -> python, pip 으로 명령어 바꾸기
code ~/.zshrc
# (oh my zsh) 를 쓰고 있고, code 로 visual studio code 를 열 수 있게 '미리' 설정해두었기에 가능한 코드이다!
# Example aliases
alias python="/usr/local/bin/python3"
alias pip="/usr/local/bin/pip3"
# python
export PATH=/Users/$(whoami)/Library/Python/3.9/bin:$PATH
# 1) 파일이 열리면 맨 밑에 이렇게 추가해준다. (3.9 는 버전 번호이기 때문에,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!)
# 2) alisase 밑의 내용만 추가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. export PATH 꼭 필요한걸까..?
2. 파이썬 virtualenv 설치 및 생성
python에서 npm 처럼 지역환경(?) 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(?) 이다. python 쓸 때마다 모든 것이 전역으로 설정되면 패키지 간 충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env 설정은 필수이다. 회사에 물어보니 env 쓰느니 도커 써보라고 해서 쓰려고 했지만 그건 나같은 주니어에게는 너무 말도 안되는 난이도의 일이었다. virtualenv 설치 방법을 찾아 설치하고, 빠르게 설정을 하였다.
# virtualenv 설치
sudo pip install virtualenv
# virtualenv 가상환경 생성
# virtualenv [env_name]
virtualenv env
3. 파이썬 virtualenv 실행(진입)
# source [env_name]/bin/activate
> source env/bin/activate
env>
# deactivate 로 가상환경 나가기.
env> deactivate
# 가상환경 나가짐.
>
4. 장고 설치 및 기본 설정
(가상환경 켜져있는 상황)
# 장고 설치
python install django
# config 설치 (config 뒤의 점(.) 을 빼먹지 말자!)
django-admin startproject config .
# db 세팅 (기본은 sqlite 이다)
python manage.py migrate
# 관리자 생성
python manage.py createsuperuser
# 서버 구동
python manage.py runserver
도움받은 글
https://python-guide-kr.readthedocs.io/ko/latest/dev/virtualenvs.html
https://docs.djangoproject.com/en/3.2/topics/install/
도움받은 책
[배프의 오지랖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]: 친절하게 django 와 다른 부분 세팅을 알려주는 책이다. pycharm 을 기본으로 써서 가상환경 세팅 부분 부담을 덜어준 것도 좋았다. (물론 나는 vscode 로 쓸거라 그 부분이 오히려 힘들게 했지만...) ~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처럼 처음에는 '왜 이걸 이렇게?' 라고 생각하겠지만, 첫 프로젝트 끝내고 두 번째로 넘어갈 때 즈음이면 '이게 이런 의미였구나'를 느낄 수 있다.
책을 읽다 너무 힌다 싶으면 노마드코드에 있는 백앤드 무료 강의를 듣고 다시 읽어보자. 읽히지 않던 게 읽히기 시작하며 책이 하고자하는 말이 느껴질테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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